어쩌다보니 쓸쓸히 가게 된 뮤직스타.
애들이 생각보다 늦게 나와서, 지난번처럼 사녹하고 갔는데 나 낚인거 아닌가 싶어서 불안했지만.
마지막에 짜잔 등장해서 세번 무대에 올랐다.
영생이는 여전히 안무를 틀렸고 ㅋㅋㅋㅋ 여하튼 점점 늘어나는 건 사진의 양 뿐인듯 (질도 좀 좋아져야 하는데...)
이번에도 두 파트로 나눠서 올립니다.

*) 퍼가시는건 상관없습니다만, 로고를 자르시거나 무단변형하지 말아주세요. 출처 꼭 밝혀주시구요 !

이 사진 너무 좋다. 두 번째 무대 대기하면서 혼자 안무를 연습해보던 영생이. >_<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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